[서평]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


[서평]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를 통해서 박서보 외에 다양한 단색화 작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단색화에 대한 정보 및 깊이는 이전에 읽었던 책에 비하여 부족했지만,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는 다양한 단색화 작가들의 작품과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단색화 미학을 말하다>를 통해 정상화, 윤형근, 정창섭, 하종현 작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박서보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을 중심으로 블로그에 기록하는 바이다. 멀리서 보면 단색조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히끗희끗하면서도 여러 톤의 색채를 가지고 있는 단색화 특유의 형식적 ,미학적 특징들은 새삼 새로운 점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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