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저스트텐동 성수점 후기 / 뚝섬역 텐동, 뚝섬역 덮밥


[뚝섬역] 저스트텐동 성수점 후기 / 뚝섬역 텐동, 뚝섬역 덮밥

맛: 가격: 人당 16,000원 분위기: 사장님: 2021.11.20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뚝섬역 텐동 저스트텐동 성수점을 방문했습니다. 친구는 채널A 기자로 합격해서 현재 채널A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 워라밸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워라벨 하나는 최악이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돈도 많이 벌고, 권력도 있는 직업이니 워라밸까지 챙기는 것은 너무 욕심이라고 한마디 해줬습니다. 뚝섬역 텐동은 잘하는 식당 저스트텐동은 웨이팅이 많은 식당입니다. 그만큼 텐동 하나는 정말 잘합니다. 우선 메뉴판부터 보여드립니다. 친구는 에비텐동 저는 빅토리 텐동을 먹었습니다. 빅토리라는 이름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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