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유상증자, 증강현실 생각하다 현실을 잊는 고평가주


맥스트 유상증자, 증강현실 생각하다 현실을 잊는 고평가주

코스닥 상장사가 맥스트가 5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상장한지 6개월도 안되서 유상증자를 하는 비정상적인 기업이다. 상장하면서 얻은 현금은 어디다 쓰고 다시 또 500억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는지, 상장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기업이 벌써부터 안좋은 습관에 빠졌다. 이런 기업은 투자자의 마음 고생시킬 가능성애 매우 높으니 하지 말기를 권한다. 돈도 벌지 못하면서 투자자의 호주머니로 호위호식하는 기업들에게는 철퇴가 내려져야 한다. 이러한 기업을 상장시키는 금융당국에 유감을 표한다. 정치적 연결고리가 낳은 부산물일 뿐이라고 PSY Thinktank는 생각하는 바이다. 구체적인 파이프라인 보유하지 못하고 국세로 연명 증간현실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다. 연간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증강현실 분야는 크게 증강현실을 다루는 디바이스와 그 안의 소프트웨어로 구분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 미국이 선도하고 있으며, 디바이스의 경우 삼성전자가 선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더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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