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학] 교도소(구금)의 역사 / 노역장, 감화원, 추방제도, 펜실베니아 제도, 오번 제도, 아일랜드 제도, 산업교도소


[교정학] 교도소(구금)의 역사 / 노역장, 감화원, 추방제도, 펜실베니아 제도, 오번 제도, 아일랜드 제도, 산업교도소

18세기 이전 초창기 구금 시설: 노역장과 감화원 구금은, 그것이 일시적이든 또는 연구적이든, 초기 시대부터 사회제도로서 존재해 왔다. 다만 구금이 어떠한 처벌 그 자체의 역할을 한다고 인식하기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초기에 구금은 주로 피고인에 대한 실질적인 처벌을 결정하기 전에 잡아두는 행정적 절차(구치소)였다. 최초의 구금 장소로는 마메르티노 감옥이 있다(Richard Bauman, 1996). 마메르티노 감옥은 초기 로마의 구금 장소인데, 이 감옥은 B.C 64년에 로마의 하수도 아래 건설된 대규모 초기 구금 시설이었다. 오늘날의 교도소의 유래는 노역장(workhouse) 또는 감화원(house of correction))에서 찾을 수 있다. 노역장은 1557년 하층민에게 거처와 고용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도시로의 이주가 증가하자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생겨났고, 유럽의 모든 도시에는 노역장이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역장 그리고 감화원은 가난한 자를 위...


#감화원 #교도소역사 #교정학 #구금의역사 #노역장 #산업교도소 #오번제도 #추방제도 #펜실베니아제도

원문링크 : [교정학] 교도소(구금)의 역사 / 노역장, 감화원, 추방제도, 펜실베니아 제도, 오번 제도, 아일랜드 제도, 산업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