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장윤선 작가 Coexistence of culture 소장 / 업비트 NFT


[NFT] 장윤선 작가 Coexistence of culture 소장 / 업비트 NFT

장윤선 작가 떠오르고 있는 신인 장윤선 작가의 NFT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다. 장윤선 작가는 고래를 주로 그린다. 고래와 고래 귀에 걸려 있는 상표가 장윤선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장윤선 작가는 이러한 그림을 통해 자연의 상품화와 이로인한 자연성 소실을 이야기 한다. 자연이 상품화 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진다. 97년생으로 상당히 어린 작가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해당 작품이 구로 NC백화점 대형 스크린에 전시되었다는 점이다. NFT의 매력은 바로 대형 스크린에 언제든지 전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백화점에서 전시되고 있는 장윤적 작가의 NFT 작품이다. 고래는 자연의 웅장함과 멸종이라는 두가지 상반되는 가치를 상징한다. 고래 주변을 도는 사과는 인류의 발전을 의미한다. 작품을 보면서 인류의 발전 속에서 고래가 끝까지 잘 헤엄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PSY THINKTANK에서 소장 중인 NFT 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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