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블루투스 스피커 지름, 아스탤앤컨 아크로 비100(Astell&Kern Acro BE100)


결국 블루투스 스피커 지름, 아스탤앤컨 아크로 비100(Astell&Kern Acro BE100)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모 신생사이트의 이벤트를 마샬 스탠모어3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결국은 카드사의 사기 위험으로 인해서 직권 취소 당했습니다. 저 그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어차피 에어팟 프로랑 맥스도 있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취소당하고 나니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사이트에서 5월 특가로 이 제품을 10개만 한정수량에 판다고 하더라구요. 아스탤앤컨 아크로 비100입니다. 아스탤앤컨은 국내 최초로 MP3를 만들었던 아이리버가 망해가면서 회심으로 고급 오디오쪽으로 브랜딩하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그래서인가 가격대가 비싼 곳입니다. 이것도 원래는 $400 정도랄까요.. 그런데 19만원에 팔면서 12개월 할부라고 해서 거지지만 질러봤습니다. 색은 대신 블랙 하나. 여름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이 힘들어질 것도 대비... 라고 하지만 마샬의 상실감이 컸어요... 택배 박스를 제외하고 안은 이렇게 제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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