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청주시 운천동 '운리단길' 새단장 … 쇠퇴상권 회복 기대


[충청미디어] 청주시 운천동 '운리단길' 새단장 … 쇠퇴상권 회복 기대

청주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운천동 일원의 시설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6억 9100여만 원을 들여 흥덕구 직지대로 753번길 일원의 자전거도로를 정비하고 흥덕초등학교 담장에는 아트월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고인쇄박물관과 흥덕초등학교 사이 길에는 놀이그림을 그려 넣었고 가강골 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물도 정비했다. 경관조명에 들어가는 바닥그림자 디자인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기하학적 이미지를 적용해 해질무렵부터 운리단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트월은 ‘터널’이라는 주제로 기록유산의 역사와 현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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