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제천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54억 확보...본격 착공


[충청미디어] 제천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54억 확보...본격 착공

제천시가 총사업비 54억 원을 확보해 장평천 및 무도천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 준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당초 예상액보다 35억 원이 증액되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은 2018년 고암천 일원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부터는 장평천(이마트~두학동)과 무도천(송학면 도화리~입석리)에 매설된 노후차집관로정비를 위해 사업을 준비해 왔다. 시에 따르면 당초 부분 보수 방식에 따른 국비가 배정됐으나, 전면 교체 당위성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방문·설명을 통해 사업구간 확대 및 총사업비 54억원(국비 27억원)으로 증액돼 최종 반영되는..........

[충청미디어] 제천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54억 확보...본격 착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청미디어] 제천시 ‘차집관로 정비사업’ 54억 확보...본격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