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대 청년무역전문가, 지역기업 해외진출 판로 개척


[충청미디어] 충북대 청년무역전문가, 지역기업 해외진출 판로 개척

충북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부산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청년무역전문가의 위상을 펼쳤다.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GTEP사업단 소속인 국제경영학과 박재연, 염채윤, 강재훈, 경영학부 백진우 학생 등 4명이 참가해 충북의 중소기업인 모모씨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했다. 충북대 GTEP사업단은 코로나19로 해외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상황에서국내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을 위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쳐왔다. 백진우 GTEP사업단 요원은 "지역의 우수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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