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영동군 ‘군정자문단’ 본격 가동...군정혁신 이끈다


[충청미디어] 영동군 ‘군정자문단’ 본격 가동...군정혁신 이끈다

영동군이 군정 씽크탱크인 군정자문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발전과 위기 극복에 나섰다. 이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른 능동적인 대응과 주요 군정시책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실질적인 자문 기능을 활성화해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 군에 따르면 기존의 전체 회의 대신 군정자문단 내 기획․문화관광, 아동·여성, 복지, 농업·경제, 지역발전의 5개 분과가 각 실무부서와 소통의 자리를 갖고 있다. 군정자문단은 내년 7월까지 2년의 임기로 자문이 필요한 부서에 주요사업과 시책을 설명해 군정을 공유하고, 추후 건의와 의견수렴 결과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월 1회 이상 실시예정인 소분과별 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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