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국립충주박물관’국제설계공모에 온아 건축사사무소 ‘중원차경’ 선정


[충청미디어] ‘국립충주박물관’국제설계공모에 온아 건축사사무소 ‘중원차경’ 선정

중원문화를 대표할 국립충주박물관 국제설계공모에 ‘중원차경 : 풍경을 거닐다’가 선정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사)새로운 문화를 실천하는 건축사협의회’와 함께 국립충주박물관 국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온아 건축사사무소, Jongjin Lee Architects, Laguillo Arquitectos(스페인) 등이 공동 참여한 ‘중원차경 : 풍경을 거닐다’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건립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중원문화권의 역사성과 특징을 구현하는 박물관으로서, 중부내륙 지방의 대표 문화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625 규모로 총사업비 401억 원을 들여 충주시 탄금대 인근 세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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