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본격화 … 충북도, 16일 용역 착수


[충청미디어]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 본격화 … 충북도, 16일 용역 착수

미호천 → 미호강 명칭 변경도 추진 충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물이 살아있는 미호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른다. 충북도는 씽크탱크인 충북연구원이 참여한 컨소시엄(동부ENG, 지명ENG)과 ‘미호강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6일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18개월간 진행될 이번 용역에서는 미호강 현황조사, 여건분석,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분석 등을 한다. 이 과제는 2023년 상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국가 하천인 ‘미호천’의 명칭을 ‘미호강’으로 바꾸는 작업도 동시에 추진한다. 앞서 지난 10월 15~28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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