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하루 105명 확진 '역대 최다' … 누적 1만명 넘어서


[충청미디어] 충북 하루 105명 확진 '역대 최다' … 누적 1만명 넘어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하루 105명이 무더기로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도 1만명을 넘어섰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46명을 비롯해 충주 18명, 제천 14명, 음성 8명, 진천·괴산 각각 7명, 영동 3명, 옥천·단양 각각 1명등 모두 105명이다. 이는 병원과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지난해 12월 18일 103명을 초과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7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이고, 나머지 31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충북의 확진자 증가세의 특징은 모든 시군에서 발생하는데다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청주 상당구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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