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확진자 123명 또 '세자리수' … 청주 72명 '역대 최다'


[충청미디어] 충북 확진자 123명 또 '세자리수' … 청주 72명 '역대 최다'

한동안 주춤하던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12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18일 92명, 19일 68명, 20일 77명에 이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군별로는 청주에서는 무려 7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 21명, 진천 8명, 증평 6명, 옥천 5명, 제천·음성 각 4명, 괴산 2명, 영동 1명 등이다. 청주의 경우 지난해 12월 18일 57명을 기록한 후 역대 하루 최다 인원인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곳곳에서 병원, 학교,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59명으로 늘었다. 청주 동호회 관련 1명, 병원 관련 5명, 어린이집 관련 10명,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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