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점포환경 지원사업 점포당 최대 2천만원 지원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환경)지원사업으로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 환경 및 내부 인테리어, 노후 물품 뿐 아니라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기(키오스크), 효율적 경영을 위한 매출관리 프로그램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하여 사전 컨설팅을 이수하였을 경우 2022년에는 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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