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코로나 시름 덜어'


[충청미디어]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코로나 시름 덜어'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대행서비스로 인구감소·고령화·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새 활력을 전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농가에 군에서 농업기계와 인력을 파견해 트랙터 경운․ 정지․ 관리기 두둑성형 작업과 콤바인 벼 수확 등을 대신 해주는 사업이다. 노동력 절감은 물론 생산비까지 줄여 주고 작업 품질도 월등히 높아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경운·정지 271농가 76.7ha, 벼 수확 43농가 12.6ha, 총 314농가 89.3ha를 대행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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