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주시 용교리 마을, 충북도내 첫 햇빛두레발전소 건설


[충청미디어] 충주시 용교리 마을, 충북도내 첫 햇빛두레발전소 건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햇빛두레발전소’ 시범사업에 충주시 용교리 마을이 선정돼 충북지역 최초로 마을 주민이 주도하여 이익을 공유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이 시작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햇빛두레발전소는 마을 주민 최소 30명 이상이 함께 총 사업비의 2% 이상을 투자해 마을 내 건물·주택, 공용부지 등을 활용해 설비용량 총합 500kW에서 1MW 이내의 상업용 태양광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개념이다. 이번에 선정된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마을은 주민 동의 100%, 한국전력공사와의 계통연계 협의, 충북도 및 충주시와 인허가 지원 등을 검토한 후 추진됐다. 이 마을은 올해 건축물에 74kW, 유휴부지에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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