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옥천 묘목시장 활기...3월 15일 부터 온라인 판매


[충청미디어] 옥천 묘목시장 활기...3월 15일 부터 온라인 판매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식목철을 앞두고 전국 최대 묘목산지인 옥천군 이원면의 묘목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월부터 식목철인 4월 초까지 한해 유통량의 70%가 거래되는 이곳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묘목 도매상인과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옥천군의 150여 묘목농가의 재배면적은 183ha 규모이며, 생산량은 1천500만주에 달하며 전국묘목 유통량의 70%가 차지하기 때문에 이곳의 거래가격이 전국묘목 시세에 영향을 준다. 최근 이원면의 묘목농가에서는 서로 다른 두 나무의 일부를 잘라 하나로 연결하여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강한 우량묘목을 생산하는 재배기술인 ‘접붙이기’가 한창이다. 접붙이기 작업을 통해 7~10 정..........

[충청미디어] 옥천 묘목시장 활기...3월 15일 부터 온라인 판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청미디어] 옥천 묘목시장 활기...3월 15일 부터 온라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