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영동군, 과수원예분야 123억원 투입. ‘과일의 고장’ 위상 세운다


[충청미디어] 영동군, 과수원예분야 123억원 투입. ‘과일의 고장’ 위상 세운다

충북 영동군이 과수원예분야에 전년대비 30억원이 증액된 1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일의 고장’ 명성을 잇는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과수원예분야 역점사업들을 조기 추진키로 했다. 영동군은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 블루베리 등 명품 과실이 생산되는 전국 제일의 과수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군은 ‘농업의 명품화’를 주요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지역농업의 근간이 되는 ‘과수원예’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농촌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먼저, 군의 과수원예분야 최대 지원사업인‘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통하여 3개분야 17개 세..........

[충청미디어] 영동군, 과수원예분야 123억원 투입. ‘과일의 고장’ 위상 세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청미디어] 영동군, 과수원예분야 123억원 투입. ‘과일의 고장’ 위상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