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학부모 10명중 5명 "새학기 전면 원격 수업 바람직"


[충청미디어] 충북 학부모 10명중 5명 "새학기 전면 원격 수업 바람직"

충북도내 학부모 10명 중 5명은 새학기 '전면 온라인(원격) 수업'이 바람직한 학사운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열린교육포럼이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유·초·중·고 재학생 학부모 623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학교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식’을 설문조사 결과 '바람직한 학사 운영 방식'을 묻는 질문에 50.4%가 '원격수업'을 선택했다. 또 25.8%는 '부분등교(원격수업, 등교수업 병행)', 23.8%는 '전면등교'를 원했다. 이 포럼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새학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의지가 설문에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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