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영동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말까지 운영


[충청미디어] 영동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연말까지 운영

충북 영동군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전파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지난 겨울부터 충북도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수 발생, 관내 양돈 농가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고라니, 멧돼지, 야생조류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군은 연말까지 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동부권(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서부권(상촌면, 용화면, 학산면), 북부권(용산면, 양산면, 심천면), 중부권(영동읍, 양강면)의 4개 권역으로 묶어 총 41명 6개단체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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