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1만6642명 신규 확진 … 전날보다 4823명 증가

충북에서 2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만664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전날(1만1819명)에 비해 4823명이 증가한 수치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시 9127명, 충주시 2102명, 제천시 1356명, 진천군 974명, 음성군 964명, 증평군 619명, 옥천군 495명, 괴산군 278명, 보은군 272명, 영동군 238명, 단양군 217명이다. 진단검사 유형별 확진자는 보건소 5827명, 의료기관 1587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9228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05이다. 입원환자는 8만6300명이다. 병원 377명, 재택치료 8만596명, 생활치료센터 179명, 다른 시·도..........

원문링크 : [충청미디어] 충북 1만6642명 신규 확진 … 전날보다 4823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