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5835명 확진, 사망 8명 … 1주일만에 5000명대로 감소

충북에서 휴일인 27일 코로나19 확진자 58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6일동안 1만명을 웃돌던 하루 감염자 수가 1주일 만에 5000명대로 떨어졌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시 2860명, 충주시 891명, 제천시 511명, 진천군 413명, 음성군 278명, 옥천군 258명, 증평군 243명, 괴산군 131명, 영동군 98명, 보은군 82명, 단양군 70명이다. 검사 유형별 확진자는 보건소 2867명, 의료기관 474명(이상 PCR),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494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6이다. 입원환자는 9만1877명으로 늘었다. 병원 427명, 재택치료 8만5708명, 생활치료센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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