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장림ㆍ평동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박차


단양군, 장림ㆍ평동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박차

충북 단양군이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재해예방 사업들의 속도감을 높인다. 군은 대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로 개별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행안부 역점사업이다. 장림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331.4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대강면 장림리와 두음리 죽령천, 남조천 일대에 지방하천(3.28km), 소하천(0.8km), 우수관로 (200m), 고지배수로(1.1km)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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