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후보 윤곽 … 국힘 김영환·박경국·오제세 3자 대결


충북지사 후보 윤곽 … 국힘 김영환·박경국·오제세 3자 대결

국민의힘 충북지가 경선 참여자로 김영환,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 3명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 등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김영환(67) 전 의원과 박경국(63) 전 차관, 오제세(73) 전 의원 등 3인을 경선으로 올리고, 이혜훈 전 의원은 컷 오프 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3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선을 치른 뒤, 21일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후보가 최종 확정되면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차기 도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영환 전 의원은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맡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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