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병원,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의료공백' 우려


영동병원,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의료공백' 우려

올해 공보의(의과) 근무기관 배치에 응급의료기관 제외 영동병원에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가 이달부터 배치되지 않아 진료차질 등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배치할 공보의(의과)가 부족해지자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공보의 배치를 제외했다. 현재 영동병원에는 공보의(의과) 1명이 응급실에 근무하고 있다. 충북도내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은 영동병원을 포함해 옥천성모병원, 보은한양병원, 진천성모병원, 괴산성모병원, 금왕태성병원, 단양군노인전문병원 등 7곳이다. 영동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한 당직병원으로 야간진료가 가능한 곳이나 공보의 미 배치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응급진료 차질 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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