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의원 3명 ·기초의원 4명 증가 … 영동 도의원 1명↓


충북 도의원 3명 ·기초의원 4명 증가 … 영동 도의원 1명↓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의 지방의원이 7명 늘어난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선거구 인구편차를 3대 1로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의원 정수는 3명(지역구 2명·비례 1명), 시·군의원 정수는 4명(지역구 3명·비례 1명) 늘어난다. 이에 충북은 지역구 도의원이 2명 늘어 기존 29명에서 31명으로 증가했다. 비례 도의원은 3명에서 4명이 됐다. 지역구 도의원 정수는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 충주시에서 1명씩 증원됐다. 반면 영동군은 2명에서 1명으로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두 선거구 모두 인구수가 하한 기준인 2만7542명에 모두 모자라기 때문이다. 인구편차 준수(3대 1)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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