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인삼·홍삼 '삼누리'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증평 인삼·홍삼 '삼누리' 미국 시장 본격 진출

충북인삼농협 대표브랜드 '삼누리'가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은 20일 충북인삼농협 본점 앞에서 증평군·농협·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수출을 기념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인삼과 홍삼은 약 5만달러(6182만원) 규모로 지난해 미국 수출액 약 10만달러(1억 2365만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충북인삼농협은 올해 미국 100만달러(12억 3650만원) 수출을 목표로 증평군, 무역업체 남선지티엘(대표 주용제)과 함께 시장개척, 마케팅, 바이어 교류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 미국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 증평 인삼·홍삼 수출은 일본,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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