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토론 … 교육정책 놓고 설전


충북교육감 후보 단일화 토론 … 교육정책 놓고 설전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 성향 예비 후보 3명이 25일 단일화를 위한 '1차 정책 토론회'에서 설전늘 벌였다.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MBC 유튜브 채널로 중계된 토론회에서 교육 정책·비전·공약을 놓고 충돌했다. 세 후보는 '충북 교육 학력 저하' '코로나 3년 차 기초학력 미달 학생 증가' '고교학점제' '자사고 설립' 등 공통 질문을 놓고 벌인 주도권 토론에서 김병우 현 교육감의 8년 교육 정책을 비판했다.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상호 토론에서는 세 후보가 설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애초 두 후보가 고교학점제를 찬성한다고 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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