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부지사 후보 TV토론회 … 노영민·김영환 '공약 대결'


충부지사 후보 TV토론회 … 노영민·김영환 '공약 대결'

충북지사 선거 대진표가 완성된 후 처음 열린 TV토론회에서 여야 후보들은 정책 대결을 펼치며 자신이 도지사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는 28일 MBC충북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주요 공약을 부각하는 데 공을 들였다. 노 예비후보는 "충북은 합계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졌다"며 "이를 임기 내 1.5명으로 올리기 위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5년간 7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을 지급하겠다"고 '1호 공약'을 강조했다. 또 "충북도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 범위에서 최선의 정책이고 새로운 지원"이라며 "기존에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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