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705명 '큰폭 감소' … 83일 만에 세 자리수


충북 확진자 705명 '큰폭 감소' … 83일 만에 세 자리수

충북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705명이 신규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시 365명, 충주시 129명, 제천시 46명, 진천군 38명, 옥천군 36명, 영동군 29명, 증평군 20명, 괴산군 14명, 보은군 11명, 음성군 10명, 단양군 7명이다. 일일 감염자 수가 세 자리수로 줄어든 것은 지난 2월 7일(803명) 이후 83일 만에 처음이다. 또 주말 검사 건수 감소 등으로 지난달 30일 1592명보다 887명이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몇 사람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73이다. 입원환자는 1만5595명으로 감소했다. 병원 141명, 재택치료 1만4124명, 생활치료센터 16명, 다른 시도 확진자 1314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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