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참옻순 축제 흥행몰이...지난해보다 매출 20% 늘어


옥천 참옻순 축제 흥행몰이...지난해보다 매출 20% 늘어

옥천군이 일상 회복과 함께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 제13회 옥천참옻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7일간 옻순 6500kg을 판매, 1억4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1억2400만원) 대비 20% 증가했다. 대면 축제에 앞서 25일부터 열린 온라인 판매 기간에는 3000kg의 판매량을 나타냈고, 대면행사(4.30~5.1) 2일간에는 3500kg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일과 1일, 2일간 옥천향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대면 행사에는 일상회복과 함께 전국의 옻순 애호가들과 지역 주민 등 8천6백여 명이 다녀갔다. 대청호 주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생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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