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의 유권자 수가 136만8779명으로 확정되었다. 23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수는 주민등록 재외국민 1129명과 외국인 유권자 2191명을 포함해 136만8779명이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보다 5만593명 증가한 수치다. 성별로는 남성이 69만2964명(50.6%), 여성이 67만5815명(49.4%)이며 지역별로는 청주시흥덕구가 22만3618명(16.3%)으로 가장 많고, 단양군이 2만5692명(1.9%)으로 가장 적다. 지방선거의 선거인명부는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5월 10일) 기준 구·시·군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작성하였으며, 열람과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5월 20일 확정되었다. 박상연 [email protected] '6.1지방선거' 충북 유권자수 136만8779명 확정 - 충청미디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의 유권자 수가 136만8779명으로 확정되었다.23일 충청북도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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