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소방분야 데이터 기반의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지원을 통해 화학재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원대 전경. 사업 유치에 따라 서원대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와 우경정보기술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년간(‘22년부터 ’24년까지) 총 38.1억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원대 소프트웨어학부 10여명의 AI 및 빅데이터 전문 연구 교수진과 바이브컴퍼니, 우경정보기술은 지정 유해화학물질(10종) 및 수행기관 자율 선정 유해화학물질(40종)에 대한 정보를 표준화 후 가공하여 학습을 진행하고, 화학 재난 시 판독 환경을 분석, 소방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유해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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