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중장년 맞춤형 실전창업과정’ 운영


서원대, '중장년 맞춤형 실전창업과정’ 운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 충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이하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6월 15일부터 중장년 (예비)창업자와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전창업과정’을 운영한다. 서원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매년 실전창업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과 각종 기술․경영․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원대 전경. 올해 실전창업교육은 창업자의 창업규모와 아이템의 특성 및 사업 단계를 고려해 기술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 설계와 사업계획서 작성 소규모창업의 설계와 지원 제도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유치 자동차 부품 분야 투자유치 등 4개 과정이 개설됐다. 각 과정의 우수 수료생에게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입주 가산점을 부여하고 후속 심화 멘토링과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사업화 자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서원대 산학협력단 이인철 단장은 “오랜 경험과 기술을 갖춘 역량 있는 중장년 예비창업인력 및 퇴직인력을 기술 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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