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하반기 인문학강좌 운영


국립청주박물관, 하반기 인문학강좌 운영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이양수)은 청주대 국어문화원과 함께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인문학 여행’을 7~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2시에 운영한다. 하반기 ‘인문학 여행’은 과거와 미래가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 문학, 예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계획이다. 국립청주박물관이 하반기 인문학 여행 강좌를 운영한다. [포스터=국립쳥주박물관] 세부 강좌로는 고전인문학을 통한 미래치유(김미선/청주대 국어교육과) 레몽 크노의 <문체 연습> 읽기(조재룡/문학비평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시조와 함께하는 청주산책(김선호/시조시인) 4차 산업 혁명 인재 창의문화예술로 키운다(김경식/청주대 연극영화학부) 청주 문화유형으로 본 작가의 생애(김기현/칼럼니스트) 청주시 마을 이름에 대하여(김진식/충북대 국어교육과)가 있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총 100명(정기 수강생 80명, 월별 상시 수강생 20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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