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옥천군수 이임식 '4년간 군민과의 동행 행복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이임식 '4년간 군민과의 동행 행복했다'

옥천군 김재종 군수는 28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임식을 하고 민선 7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지난 2018년 제37대 옥천군수로 선출돼 ‘더 좋은 옥천’이라는 군정 철학을 가지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도내 최초’, ‘역대 최고의 기록’을 경신하며 옥천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약 이행률 90.2%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각종 평가에서 196건의 수상으로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고, 공모사업 222건에 5천여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민선7기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충청권 광역철도(대전-옥천) 연장사업, 옥천박물관 건립 사업,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등 오랫동안 바라던 역점사업의 실타래를 풀며 변화와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9개 읍면의 고른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기관·단체장,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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