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경영평가 3년 연속 S등급


청주문화재단, 경영평가 3년 연속 S등급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29일 열린 ‘2022 경영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총점 90.19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청주문화재단은 3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성과는 물론 문화행정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경영시스템 면에서 모두 우수함을 인정받게 됐다. 청주문화재단이 29일 열린 ‘2022 경영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사진=청주문화재단] 청주시가 실시한 이번 경영평가는 청주문화재단이 2021년에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용역 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총 4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9개 많아진 28개 세부지표를 검토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대한 가점지표가 포함된 리더십‧전략 분야에서 전년대비 125% 향상된 평가를 받은 점을 주목하며, 2020년 11월 대표이사체제 출범 이후 경영개선 및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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