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민생안정…민선 8기 첫 추경 편성


옥천군, 지역경제 활성화·민생안정…민선 8기 첫 추경 편성

옥천군이 민선 8기 성공적 안착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2회 추경예산 편성작업에 나선다. 군은 이번 추경 재원으로 교부세 증액분과 결산에 따른 잉여금, 세외수입 등으로 마련했다. 민선 8기 첫 추경인 이번 예산편성으로 공약사업의 체계적 지원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 생활 안정을 유도할 방침이다.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규철 옥천군수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선 8기 첫 추경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조례개정 등 사전절차가 필요 없는 공약사업은 즉시 반영하고, 타당성 조사용역, 설계비 등 공약사업의 행정절차 준비를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업과 계속 사업의 마무리,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사업 등 정부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분도 반영한다. 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군민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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