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축협, 중앙회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 최고 성적


충북 농축협, 중앙회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 최고 성적

충북농협(본부장 이정표)은 2022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진천농협(조합장 박기현)과 남제천농협(조합장 류승인)이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1115개 농축협을 유형 및 사업규모에 따라 일정 그룹으로 나눠 농축협 경영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박기현 진천농협 조합장 / 류승인 남제천농협 조합장 올해 각각 지역농협 농촌형 5그룹과 13그룹에 편성된 진천농협과 남제천농협은 지난 상반기 견고한 신용사업을 바탕으로 농축산물 판매성장 등 경제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위를 차지한 2개 농협 이외에도 지난 상반기 충북관내 농협 가운데 남청주농협, 주덕농협, 옥산농협, 서충주농협, 학산농협, 백운농협 등 6개 농협이 각 그룹에서 전국 2위에 올랐으며, 덕산농협과 괴산농협은 3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각종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내수가 위축 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충북 65개 농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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