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백제유물전시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 착수보고회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 착수보고회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스마트 박물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가 11일 청주시 임시제2청사 공용미팅룸에서 진행됐다.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전시 안내 애플리케이션과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하는 ‘스마트 박물관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는 용역기관에서 콘텐츠 구성 및 제작 방향, 과업수행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스마트박물관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11일 열렸다. [사진=청주시] 앞서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총 2억 원(국비 1억 원, 시비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첨단기술(AR, VR 등)을 활용한 체험형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전시 안내 및 역사스토리 미션체험은 청주 신봉동 고분군의 역사·문화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캐릭터 제작과 AR 포토존 등을 구축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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