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


청주대 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항공기술교육원이 항공정비사과정(비행기 및 헬리콥터과정) 운영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청주대는 현재 운영 중인 항공정비실습 교육환경에 추가 예산을 투입, 격납고, 비행기, 엔진, 기자재 등을 확충했으며, 항공정비 실무와 교육경력을 충분히 갖춘 전문가를 전임교관으로 채용했다. 이에 따라 청주대 항공기술교육원은 연간 48명의 항공기계공학전공 학생을 모집해 3년 과정(총 144명)으로 운영된다. 청주대 정문 전경. 9월 교육이 시작되면 학생들은 국토교통부 기준에 따라 2500시간(헬리콥터 과정 90시간 추가)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 과정과 헬리콥터 과정 면장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청주대는 특히 특성화 학문 분야 중 하나인 항공학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형 항공학부장은 “최근 정부의 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군과 민간 업체에서 U...


#전문교육기관 #청주대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항공정비사전문교육기관

원문링크 : 청주대 항공기술교육원,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