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양계장서 불 … 병아리 2만 마리 폐사


청주 양계장서 불 … 병아리 2만 마리 폐사

5일 오후 10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양계장 2개동 1364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오후 10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한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병아리 2만여마리가 폐사했다.[사진=뉴시스] 이 불로 병아리 2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9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양계장 내부 온풍기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청미디어 [email protected] 청주 양계장서 불 … 병아리 2만 마리 폐사 - 충청미디어 5일 오후 10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은 양계장 2개동 1364를 모두 태우고 한 시간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불로 병아리 2만여마리가 폐사하는... www.thecm.net 충청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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