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안전한 청주 논했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안전한 청주 논했다

사회안전지수의 이해와 안전한 청주를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지난 26일 충북대 Crisisonomy홀에서 (주)케이스탯리서치·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사회안전지수의 이해와 안전한 청주를 위한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안전지수에 대한 이해 증진과 청주시의 사회안전지수를 통한 안전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였다. 사회안전지수는 2021년부터 매년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지역의 안전 관련 정책수립에 활용해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 (앞줄 왼쪽부터) 권설아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재난안전혁신센터장, 박종을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이장희 충북대 명예교수, 장안식 케이스탯리서치 공공사회정책연구소장, 정진우 케이스탯리서치 이사, 김지연 케이스탯리서치 대표이사 주제발표로 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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