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영유아놀이시설 인기


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영유아놀이시설 인기

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이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수 2만여 명을 돌파하며 아이들의 다양한 놀이 욕구를 충족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아동친화도시 음성군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37억원의 예산(국비 15억원, 도비 1억원, 군비 2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원남면에 건립됐다. 전체면적 1280.66,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종합놀이터와 플레이짐, 방방존으로 꾸미고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과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 유아휴게실 등을 갖췄다. 또한 지난해 개관 이전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과 놀이시설 사용인증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11일 개관한 체험장은 올해 10월 말 기준 이용객 2만120명으로 집계됐으며ㅛ, 이용자 중 50%가 타 지역 주민으로 타 지자체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조병옥 군수는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날씨의 제약 없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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