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업과학기술연구소, 이그노벨 프라이즈 대회 성료


충북대 산업과학기술연구소, 이그노벨 프라이즈 대회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산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22 충북대 공과대학 대학원생 이그노벨 프라이즈 대회’를 성료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대학원생 4팀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15분 동안 자유롭게 발표하고, 심사위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진행하고 점수를 종합하여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 충북대 공과대학 대학원생 이그노벨 프라이즈 대회’ 단체사진 대회 결과, 최우수상 : 뉴런형과 시냅스동생 팀(신소재공학과 오세영, 김도형, 서현영, 정수홍, 권오준) 우수상 : 귀차니즘 팀(기계공학부 이지수) 장려상 : 나노공기정화기 팀(신소재공학과 김영범, 김상현), 씨스루 팀(안전공학과 강민국) 등이 수상했다. 조정호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엉뚱 기발한 아이디어가 미래 기술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 참고자료로 기록되고 활용되길 바란다. 또한, 지속적인 대회를 통해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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