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지역사회와 동반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북개발공사, 지역사회와 동반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13일 ‘지역사회와 동반협력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내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기업인협의회, 옥천군기업인협의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개발공사의 개발사업에 참여중인 2개 건설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충북개발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비율 확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충청북도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단체 관계자들은 충북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건설시공사 선정시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 및 하도급 계약률에 따른 인센티브제 도입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 친화적 고용환경 조성해 도내 20~30대 젊은 여성이 일자리 부족으로 이탈하는 현상을 방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은 “지역상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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