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직지문화협회 신임 회장에 김성수 대정건설 대표


세계직지문화협회 신임 회장에 김성수 대정건설 대표

(사)세계직지문화협회 제5대 회장에 김성수 대정건설(주) 대표가 선임됐다. 세계직지문화협회는 지난 30일 열린 2022 임시총회에서 대정건설(주) 대표인 김성수 현 협회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장. 2023년 1월 1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김 회장은 음성 출신으로 운호고와 청주대, 동 대학원 공학 석사 출신의 기업인이다. 김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 부회장과 대한장애인육상연맹 부회장, 운호고 총동문회장과 청주대 총동문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충북장애인육상연맹 회장과 청주시의회 의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회장에 함께 뜻을 펼쳐나갈 선임직 이사 30여 명을 직지 발전에 관심 있는 지역 인사들로 새롭게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은 “직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기대를 받으며 시작하는 막중한 소임이므로 책임 있게 협회와 직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미디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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