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옥천호' 거침없는 조직혁신 행보 '귀추 주목'


'민선8기 옥천호' 거침없는 조직혁신 행보 '귀추 주목'

민선 8기 출범이후 옥천군이 거침없는 조직혁신 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1일 황규철 호(號)가 출범한 이후 공직문화 개선 및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조직혁신 시책을 추진해왔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 지난 11월 6일 이영락 MBC 충북 신성장 전략국장을 초빙해 조직문화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공직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12월에도 조성하 충북도 정책특별보좌관과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초빙해 ‘레이크파크 추진전략’과 ‘옥천군의 정부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MZ세대 공무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황 군수는 참신한 의견과 젊은 시각을 공직에 반영하기 위해 8급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옥천군 혁신 주니어보드’와 커피와 도넛을 먹으며 자유로운 형식의 소통회를 가졌다. 이번 소통회에서 나온 제안사항들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황규철 군수는...


#거침없는조직혁신 #귀추주목 #민선8기옥천호

원문링크 : '민선8기 옥천호' 거침없는 조직혁신 행보 '귀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