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


영동군,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

선제적 가축질병 방역-소통 기반 전선지중화 추진 등 충북 영동군은 1일 열린 2월 정례조회서 지난해 하반기 추진한 군정업무 중 5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후 관련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군은 조직내 적극행정 문화확산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및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뽑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5건으로, 농정과 김재현 가축방역팀장, 도시건축과 이방열 도시계획팀장, 행정과 조정민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박성준 주무관, 힐링사업소 김종선 주무관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정과 김재현 팀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적 가축질병의 사전차단과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방역사업을 벌여 충청북도 유일의 가축질병 청정지역 사수와 안정적인 축산기반 구축에 앞장섰다. 도시건축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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